생후 5개월쯤 아이가 계속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걸 발견하고 재활을 바로 시작했는데, 재활은 너무 좋고 선생님들도 성실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다만, 설명이 조

아기가 사경으로 계속 얼굴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턱은 반대로 돌아가서 양쪽 대칭이 안맞는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하기만 하고 왜 이런 상황이 우리한테 왔을까 매일 눈물만 흘렸었는데

아이가 언어가 조금 느려서 걱정을 했는데 선생님이랑 재활을 한 뒤로 말도 점점 더 하려고 하고 발음도 좋아지고 있어서 걱정만 늘고 있던 예전과 다르게 아이랑 언어공부를 더 열심히

아기가 발달이 너무 느린것같아서 걱정이였는데 우리 선생님께서 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고 아기에게 너무 잘 맞춤으로 재활을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다 재활을 진행하

아이의 심리가 너무 어둡고 , 분노가 가득한 상태였는데 김지은 선생님께서 그림이나, 장난감 등 다양한 도구들과 놀이로 매주 재활을 할 때 마다 점점 안정되고, 밝아지는 분위기를 보

선생님께서 너무 아기를 이뻐하고 진심을 다해 재활해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처음보다 점점 아기가 괜찮아지는 모습을 보니 여기서 재활을 진행하길

5개월된 우리아가 병원에서 사경진단을 받았을때 눈앞이 캄캄했는데 류기선 선생님께서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항상 감사해 하고 있어요.

저희 집이 도심과 멀어서 선생님께서 와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했는데 선생님이 우리 딸을 끔찍히도 아껴주시고 전심을 다해 치료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날 사주신 머리띠도

아이가 사경진단을 받아 걱정이 컸는데 선생님이 어찌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를 잘 다뤄주시던지. 솔직히 처음 남자선생님이 집에 온다는 것에 약간의 염려도 있었는데 그런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