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치료사
최상훈 선생님아기가 사경으로 계속 얼굴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턱은 반대로 돌아가서 양쪽 대칭이 안맞는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하기만 하고 왜 이런 상황이 우리한테 왔을까 매일 눈물만 흘렸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열심히 마사지부터 수유나 수면자세부터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속상만 하지말고 아기한테 더 열심히 마음을 쏟아보자 하고 시간이 벌써 3개월이 흘렀는데 처음과 달리 기울기와 대칭이 점점 맞아지는 모습에 속상했던 마음은 없어지고 기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 선생님께서 매일 아기 상태에 맞게 기본 자세부터 재활해주셔서 그런것같아요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게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