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치료사
걷는 게 점점 힘들어지고 뒤뚱거리던 아이였는데, 선생님이 꾸준히 근육 운동과 호흡 훈련을 병행해주셔서 체력이 조금씩 붙는 게 보여요. 집에서는 풍선 불기 놀이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웃으며 불어내는 모습에 희망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