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치료사
수술 뒤에 아이가 너무 약해져서 제대로 회복할 수 있을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기본 체력부터 차근차근 올려주셔서 지금은 혼자서 걸음을 떼는 연습까지 하고 있어요. 아이가 “학교 가고 싶다”고 말할 때는 정말 기적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