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다 되어 가는데 앉지도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해서 걱정이 참 많았는데요. 선생님께서 놀이처럼 접근해주시니 아이가 힘든 줄도 모르고 따라 하더라고요.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혼자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앞으로 기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변화를 보면서 저희 가족 모두 희망을 갖게 됐어요.
김*서
2025-09-10
담당 치료사
이재훈 선생님
돌이 다 되어 가는데 앉지도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해서 걱정이 참 많았는데요. 선생님께서 놀이처럼 접근해주시니 아이가 힘든 줄도 모르고 따라 하더라고요.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혼자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앞으로 기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변화를 보면서 저희 가족 모두 희망을 갖게 됐어요.